여러분 잘 보세요. 시골 생활은 게으르면 저렇게 주변이 온통 풀과 잡초로 덮힙니다. 그런 것에 연연치 않는다면 가세요. 우리들은 늘 깜끔하게 잔디로 조성된 전원을 꿈꾸는데, 그렇게 하려면 완전 노예생활한다고 보시면 됩니다.
길도 없는 맹지를 왜 또 소개하냐?벌써 저 물건 팔아 먹으려고 몇 년 째 우려 먹는 사진이냐?왜? 또 어느 호구가 비싸게 샀다가 팔려고 하냐?
어쩌다 한두번 놀러가는건 몰라도 계속살면...사는게 아니라 그냥 버티는거지~
똥
거지사는곳인데 자랑질하네,ㅎㅎ
자연인은..ㅎ 다 들어머고 산으로 간거지,,,
말이 자연인이지 힘듭니다TV에서는 편집해서 불편한것이 없어 보이지만 혼자서 해 빠지고 나면그 긴시간을 뭘로 때우며 저녁엔 모기 각종 벌레들 왕왕거리죠화장실 불편하죠 감옥보다 못합니다감옥엔 그래도 밥은 제때 주니까요
심기는 와 심노 있는거 먹고 없어면 안 먹어야지!!그래야 진정 자연인 아닝가!!콘테이너는 와?? 억새 엮고 나무나 흙으로 오리쥐날ㄹ!!!!로 지어야 자연인인지 ㅎㅎㅎ좀 갈켜 주까요??옷도 할딲ㄲㄲㄲ 벗고 죽창들고 타잔 정도 되어야 자연 축에 들지 않겠소??암튼 축하하요 장난 좀 치고 싶어서
여기가 어디에요~~
컨테니너 앞까지 완전히 풀과 잡초로 덮여 잇는데 화장실 갈때 무서워서어떻게 갑니까? 그리고 독사랑 지네도 많을 텐데 이 곳에서 과연 살 수가있을까요? 난 공짜로 준다고 해도 살 자신이 없어요 진짜루
0/600 bytes
0/600 bytes